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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애인활동지원 및 체험

뇌병변 장애에관한 정보와 활동보조

by 살면서 얻은 모든 지식 2021. 10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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뇌병변 장애에 관한 정보와 활동보조 방법

 

1. 뇌병변 장애에 관한 정보

  • 뇌 병변 장애란

- 뇌에 회복할 수 없는 손상을 입어 장애가 생긴 것으로 주로 중복 장애라는 점이 가장 두드러진다

- 같은 뇌 병변 장애라고 하더라도 손상의 시기나 원인에 차이가 있고 특성에 큰 차이가 있다

- 선천적 장애(뇌성마비), 후천적 장애(뇌졸중, 외상성 뇌 손상)

- 각 유형은 장애력이랑 장애 정체성에 현격한 차이가 있어 살아가는 데 있어 심리 정서적 태도가 확연하게 다를 수 있다.

  • 원인과 특성

: 뇌 병변 장애는 뇌의 변화로 생긴 후유증이 장애를 유발하는데 뇌 병변 장애는 사지의 기능 마비로 인해 일상생활과 가사, 이동 및 외출 활동 모두에 심각한 곤란이 발생하며 손상 부위와 정도에 따라 운동기능의 곤란뿐만 아니라 인지, 기억, 언어, 정서 등 정신적 어려움까지도 수반할 수 있다.

  • 뇌성마비

- 흔히 임신기간 또는 출산 시 뇌 안의 운동 중추에 손상을 입었을 경우 발생하는 것으로 보고 있으며 특히 산중 감염으로 홍역 또는 풍진, 유아 황달 진통 및 분만 시 뇌의 심한 산소 부족이나 두뇌 이상 등이 뇌성마비 원인의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.

- 조산아에게 일상적으로 나타나는 신생아 호흡곤란도 뇌성마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.

  • 뇌졸중

- 일반적으로 중풍으로 알려진 뇌졸중은 우리나라 노령인구의 신경계 장애 중 가장 흔한 원인이 되고 있다.

- 원인: 뇌경색(85%), 뇌출혈(15%)

- 증상: 운동장애, 감각장애, 인지 및 지각장애, 언어장애, 대소변 장애, 시야결손, 경직 등과 함께 사회심리적 문제를 갖게 된다

- 편마비가 주된 특징인데 뇌의 어느 부분에 손상을 입느냐에 따라서 장애가 다른 모습을 보인다

- 뇌졸중은 젊은 층에도 발생할 수 있으나, 주로 60세 이후에 많이 발생하는데 최근에는 발병 연령이 낮아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

- 뇌졸중의 예후로는 약 70~75%에서 불완전 회복이 되어 재활 치료의 대상이 되고 있다

  • 외상성 뇌 손상

- 외상성 뇌 손상은 현재 사회에서 교통사고, 산업재해, 스포츠 등 각종 사고가 빈발하면서 증가하고 있다.

- 뇌 송상은 가벼운 뇌진탕도 있지만 신경이 모여있는 뇌의 특성상 다발성 손상을 받게 되므로 다양한 신체적 신경 행동학적 장애를 나타내게 된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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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활동보조 자세와 지원방법

  • 활동보조 기본자세

- 지능이 낮다는 편견을 가지지 않는다

- 알아듣기 힘든 말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

-인지나 사회성이 떨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한다

-재활훈련에 의욕을 갖도록 격려한다

  • 각 상황별 유의사항
  •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기

- 뇌성마비 장애인들을 다른 사람과 신체가 접촉하면 갑자기 손발이나 온몸에 경직이 일어날 수 있다. 이용자를 안거나 업는 과정에서 갑자기 머리끼리 부딪혀 부상을 입거나 순간적으로 이용자의 몸을 놓쳐 바닥에 떨어뜨려 다치게 하는 일이 벌어질 수 있다

- 안을 때 미리 예고하고 어느 쪽으로 안아야 좋은지 물어본다. 안아 올릴 때 상대의 한 팔로 목을 감게 하면 경직될 때 힘을 지탱하는 데 도움이 된다

- 장애인의 체중이 무거울 때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청하는 것이 바람직하다

-보조 기기가 있는 경우에는 조금 늦더라도 보조 기기를 활용하는 것을 추천한다.

  • 부축하여 걷기

- 겨드랑이에 팔을 끼우고 부축해 걸을 경우 두 사람의 발이 얽혀 넘어질 수도 있기 때문에 이용자의 걷는 패턴에 유의한다.

- 활동 지원사와 이용자의 성별이 다를 경우 신체 접촉에 주의해야 한다

  • 휠체어 이동하기

- 휠체어에서 균형을 잡지 못하거나 작은 흔들림에 놀라 미끄러져 떨어질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

- 휠체어에 탈 때 충분히 시간을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앉도록 기다리고 충분한 착석 자세가 되었을 때 이동할 것을 미리 알린 다음 서서히 밀고 나가야 한다

-몸이 뻣뻣하게 퍼져서 휠체어 이동이 곤란한 이용자에게는 휠체어 벨트를 마련하여 사전에 매어주는 것이 좋다

- 휠체어 팔걸이 밖으로 손이 나오거나 발판 밖으로 발이 나와 문이나 벽 등의 모서리에 부딪혀 상처를 입을 수 있다. 이를 방지하기 위해 손발 조임 벨트나 끈을 사용하여 이용자가 휠체어에서 떨어지지 않도록 하고, 여유 공간을 확보해가며 이동해야 한다.

- 휴식을 취하거나 잠시 멈췄을 때는 허리 벨트나 발 조임 벨트를 풀어준다.

  • 식사하기

- 뇌졸중 장애인이 안면 근육에 마비가 있을 때는 식사를 할 때 질식사고에 주의해야 한다. 마비가 없는 입 쪽으로 음식물을 넣도록 하고 죽을 준비하는 등 조리방법에도 충분히 조심해야 한다

- 손의 흔들림 때문에 혼자서 음식을 먹지 못하거나 손가락의 ㅣ힘이 적어 젓가락보다는 포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

- 이용자가 최대한 긴장을 풀 수 있도록 사전에 예고하고 충분한 기다림과 사려 깊은 보조를 해야 한다

- 음료수를 마실 때는 이용자에게 먼저 빨대를 권하는 것도 작은 배려다.

  • 용변 보기

- 뇌 병변 장애인은 뇌의 신경세포 손상으로 운동 근육의 마비가 되었을 뿐 척수장애와는 달리 마비 부위에 감각이 있으며 자력으로 배뇨 배변을 할 수 있다

-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하는 경우 옆에 손잡이가 달린 변기가 필요하거나 접시 모양의 좌식 변기가 필요할 때가 있으며 용변 후 뒤처리에 대한 지원도 필요한 경우가 많다

- 뇌졸중 장애인 중에는 배설장애가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배설이 규칙적으로 가능해지도록 해야 한다

 

2021.10.01 - [장애인활동지원 및 체험] - 보조기기 렌탈서비스 기한제한 폐지 청원

 

보조기기 렌탈서비스 기한제한 폐지 청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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